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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감독이 베테랑 미드필더 라이언 긱스(39)와의 계약을 1년 연장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긱스는 39세의 나이에도 훌륭한 기량을 선보이며 이번 시즌 맨유의 우승 행보를 돕고 있다. 그는 웨스트 햄과의 FA컵 재경기에도 출전해 인상적인 활약과 함께 맨유의 1-0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유와의 계약이 만료되는 가운데, 퍼거슨 감독은 긱스와 함께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그가 다음 시즌에도 선수 생활을 이어가리라고 전망했다.

퍼거슨은 맨유의 공식 방송 'MUTV'를 통해 "긱스는 1년 더 뛸 것이다. 경기력이 저하되거나 지친 기색이 전혀 없다. 게다가 긱스는 축구에 대한 열정도 여전한 훌륭한 인물"이라고 전했다.

긱스 또한 "선수 생활을 어느 때보다 즐기고 있다. 올드 트래포드 경기장에서 FA컵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데, 선수 생활을 즐기지 못한다면 접는 게 나을 것"이라며 퍼거슨의 말대로 여전한 열정을 과시했다.

FA컵 32강 진출에 성공한 맨유는 오는 21일 오전 1시(한국시각)에 토트넘을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23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맨유는 55점의 승점으로 리그 선두를, 토트넘은 40점의 승점으로 4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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