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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의 맞대결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잭 윌셔(21)의 기량에 찬사를 보냈다.

아스널은 맨시티와의 프리미어 리그 22라운드 홈경기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 끝에 0-2로 패하고 말았다. 전반 9분 만에 나온 로랑 코시엘니의 퇴장을 극복하기엔 역부족이었다.

그러나 윌셔만큼은 자신의 기량을 완전히 발휘하며 아스널의 에이스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에 벵거 감독은 윌셔가 아무런 한계 없이 최고의 선수로 성장할 수 있으리라고 전망했다.

벵거 감독은 아스널 공식 사이트를 통해 "윌셔에게 한계를 두고 싶지 않다. 내 평생 많은 선수를 지도했는데, 모든 선수의 공통점은 언제나 발전을 원한다는 것이다. 윌셔에겐 축구에 대한 사랑과 재능이 있으니 계속해서 발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벵거는 "선수에게 압박감을 주지 말고 자연스럽게 발전하도록 두어야 한다. 잉글랜드에서는 선수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고 시선이 집중돼서 때로는 이러한 관심이 핸디캡으로 느껴진다"며 윌셔에게 부담을 줘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오랜 부상에서 돌아온 윌셔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 리그 11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아스널은 17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각)에 스완지를 상대로 FA컵 64강 재경기를 치른 뒤 20일 오후 10시 30분에는 첼시와 중요한 리그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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