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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수비수 파트리스 에브라가 프리미어 리그 우승 트로피에만 시선을 고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맨유는 프리미어 리그 22라운드 현재 2위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를 승점 7점 차로 따돌리고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맨유가 흔들리지 않고 지금의 행보를 이어간다면 우승을 차지할 가능성은 충분하다.

지난 시즌에는 맨시티가 종료까지 여섯 경기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승점 8점 차이를 뒤집으며 맨유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지만, 에브라는 맨시티를 신경 쓰기보다는 맨유의 승리와 우승에만 집중하면 된다고 강조했다.

에브라는 프랑스 방송 '카날 플뤼'와의 인터뷰에서 "작년에 맨시티를 신경 썼다면 올해엔 우리 자신에게만 집중하고 있다. 작년엔 맨시티가 어떤 경기를 할지에 너무 집중했다. 올해는 좋은 시즌을 보내며 우승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에브라는 "지난 시즌에도 맨시티와 승점은 똑같았다. 이번엔 로빈 판 페르시와 가가와 신지를 영입했으니 더 강해지는 게 당연하다"며 우승 경쟁에서 자신감을 나타냈다.

맨유는 오는 17일 새벽(한국시각)에 웨스트 햄을 홈으로 불러들여 FA컵 64강 재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원정 경기에서는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판 페르시의 극적인 동점 골로 2-2 무승부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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