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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첼시의 미드필더 프랭크 램파드(34)가 원정 경기에서 거두고 있는 좋은 성적을 홈경기에서도 재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첼시는 프리미어 리그 22라운드 스토크 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4-0 대승을 거두고 3위로 올라섰다. 이는 스토크가 이번 시즌 홈에서 당한 첫 패배이기도 했다.

그러나 첼시는 홈에서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홈경기에서는 심지어 최하위를 기록 중인 퀸즈 파크 레인저스에 0-1로 패하기까지 했다. 이에 램파드는 홈에서 더 나은 모습을 보이고 싶다며 분발을 다짐했다.

램파드는 첼시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요즘 첼시는 홈보다 원정에서 더 나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다가오는 사우스햄튼과의 원정 경기에서는 이러한 흐름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램파드는 "첼시가 목표로 하는 수준이 내려가는 게 정말 싫다. 우리는 언제나 우승에 도전했고, 2위로 시즌을 마치면 이는 나쁜 결과였다. 첼시 코치진과 선수들은 목표 수준을 유지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한편, 램파드는 스토크와의 경기에서 페널티킥으로 첼시 통산 194호 골을 기록했다. 첼시 역대 최다 득점자인 보비 탬블링의 202골 기록까지는 단 8골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에 관해 램파드는 "모두가 내 골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어 정말 자랑스럽다. 그렇지만 시즌 마지막까지 스토크전과 같은 경기력을 이어갈 수 있다면 만족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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