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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토트넘 이적을 확정한 미드필더 루이스 홀트비(22)가 프리미어 리그 우승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샬케 소속의 미드필더 홀트비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1월 이적 시장에서 다른 팀과 미리 협상을 시작할 권리를 얻었고, 토트넘과 합의를 이뤄내며 올여름 자유 이적을 확정했다.

홀트비는 토트넘이 스타 선수들로 가득한 팀이라고 평가하며, 자신 또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다음 시즌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차지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밝혔다.

홀트비는 잉글랜드 언론 '데일리 미러'를 통해 "토트넘이 원대한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돕고 싶다. 지금까지 토트넘은 많은 발전을 이루면서 4위권 팀으로의 입지를 다졌다. 앞으로는 주축 선수들을 지킨다면 우승에도 도전할 수 있을 것이다. 우승을 확신하는 건 아니지만, 노려야 할 목표인 건 확실하다"고 전했다.

이어서 홀트비는 아스널과 리버풀의 관심을 따돌리고 토트넘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감독, 다니엘 레비 구단주와 이야기를 나눠보고 이적을 결심했다. 토트넘은 모든 걸 갖춘 구단이고, 팀에도 스타 선수들이 가득하다. 이들과 함께하고 주전 경쟁을 펼치면 내 실력도 발전할 것"이라며 토트넘 생활에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한편, 샬케는 토트넘에 2백만 유로(약 28억 원)의 이적료만 내고 1월 중으로 홀트비를 데려가라고 제안하기도 했다. 토트넘이 계약 만료를 기다리지 않고 곧바로 홀트비를 데려올지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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