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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리버풀 미드필더 루카스 레이바는 팀 동료 루이스 수아레스를 향한 영국 언론의 계속된 비판에 우려를 표했다.

수아레스는 2011년, 영국 언론으로부터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선수다. 문제는 수아레스를 향한 언론의 관심 대부분은 그에 관한 부정적인 일들을 향해 있었단 점이다.

수아레스는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 파트리스 에브라와의 인종차별 시비, 다이빙 논란, 그리고 최근의 FA컵 핸드볼 논란 등 계속해서 잉글랜드의 언론으로부터 질타를 받아 왔다. 이에 수아레스의 동료 루카스는 언론의 부정적인 태도가 수아레스에 악영향을 미칠까 우려를 표했다.

루카스는 '데일라 스타'를 통해 "현재로선 부정적인 언론의 반응이 수아레스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진 않다. 하지만 이러한 일들이 계속된다면 수아레스가 지쳐버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언론의 공격을 받고 있는 팀 동료를 향한 걱정을 드러냈다.

그는 이어 "다행히도 수아레스는 즐겁게 리버풀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나는 그저 그가 언론의 공격에 지쳐버리지 않길 바랄 뿐이고, 언론들 역시 그에게 격려 또한 보내주길 바란다"며 미래에 수아레스가 언론의 옹호를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리버풀은 14일 새벽(한국 시각) 오랜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치른다. 언론의 비난에도 꿋꿋이 훌륭한 활약을 이어가는 수아레스가 이날 경기서도 좋은 모습을 보일지 큰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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