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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공격수 에딘 제코는 팀이 또다른 공격수 영입을 원한다면 자신이 팀을 떠나게 될지도 모른다고 전했다.

호화로운 선수진을 보유한 맨시티는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도 선수 보강을 위한 야심을 숨기지 않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라다멜 팔카오 등 공격진 보강 가능성이 제기됐다.

맨시티는 카를로스 테베스, 세르히오 아게로, 마리오 발로텔리, 제코 등을 주전 공격수로 기용할 수 있는 상황. 이에 추가 공격수 영입이 이뤄진다면 적어도 다섯 이상의 선수가 주전 경쟁을 펼쳐야 한다. 이에 최근 맨시티가 '문제아' 발로텔리를 방출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하지만 팀의 최다 득점자 제코는 '피플'을 통해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 내가 이번 겨울 혹은 내년 여름 팀을 떠나게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은 그에 관해 신경 쓰고 싶지 않다"며 발로텔리 뿐만 아니라 자신 역시 맨시티를 떠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맨시티에서 살아남기 위해 온 힘을 쏟는 것 외에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계속해서 경쟁자가 영입되면 현재 팀에 머물고 있는 공격수 중 몇은 팀을 떠나야 한다. 이는 내가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며 현 맨시티 공격진 내 치열한 경쟁이 그 원인이라고 덧붙였다.

2012-13시즌 맨시티에서는 제코, 아게로, 테베스 등이 주력 득점원으로 활약하고 있지만, 이들 중 누구도 아직 10골 고지를 돌파하지 못했다. 이들 모두 많은 경쟁자 때문에 다른 팀 공격수들보다 많은 시간 경기에 나서지 못한 것이 분명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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