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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골키퍼 조 하트가 이번 시즌 우승 경쟁을 마지막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맨시티는 선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 승점 7점 차로 뒤처진 상태에서 아스널과의 까다로운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지난 시즌 맨시티는 아스널 원정에서 0-1로 패하며 치명타를 입은 듯했다.

당시 맨시티는 아스널전 패배로 시즌 종료까지 여섯 경기를 남겨두고 맨유에 8점 차로 뒤처졌지만, 마지막 라운드의 마지막 순간에 나온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극적인 골로 44년 만의 리그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에 하트는 잉글랜드 언론 '데일리 미러'를 통해 "아스널전의 중요성은 모두가 알고 있다. 지난 시즌 아스널에 패한 직후의 기분도 잘 기억한다. 나 또한 맨시티 선수들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는 것 같아 화가 났었다"고 밝혔다.

하트는 이어 "그런데 침착하게 생각해보니 그게 끝이 아니더라. 언제든 우승 경쟁을 펼칠 방법은 열려 있다. 이번 시즌에도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맨유와의 맞대결이 한 번 남아 있다"며 이번 시즌에도 마지막까지 우승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아스널과 맨시티의 맞대결은 14일 오전 1시(한국시각)에 펼쳐진다. 맨유는 그에 앞서 13일 밤 10시 30분에 리버풀을 홈으로 불러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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