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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에디터 =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토트넘 감독이 프리미어 리그 12월 감독상을 받았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공격수 로빈 판 페르시가 프리미어 리그 12월 선수상에 이름을 올렸다.

보아스 감독은 12월에 토트넘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이달의 감독상을 받았다. 토트넘은 12월에 리그에서 4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3위에 올라섰고, 파나시나이코스전에서 승리하며 유로파 리그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에 보아스 감독은 "12월에 좋은 성적을 거뒀고, 팀이 원하던 자리까지 올라왔다. 지금 3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중요한 것은 시즌이 끝났을 때의 성적"이라며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여름에 아스날을 떠나 맨유에 입단한 판 페르시는 팀에 없어서는 안 될 간판 골잡이로 자리를 잡았고, 올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26경기에 출전해 20골을 넣었다. 판 페르시는 12월에만 6경기에 출전해 5골을 넣으며 이달의 선수상을 받았다.

이에 판 페르시는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우리 팀의 경기력이 매 경기 좋아지는 것을 느낀다. 그러나 맨유는 아직 2위와 승점 차이가 7점밖에 나지 않기에 더 열심히 해야 한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이제 토트넘은 12일 오후 9시 45분 (이하 한국시각) 최하위 퀸즈 파크 레인저스를 상대로, 맨유는 13일 오후 10시 30분 리버풀을 상대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과연 12월 감독상과 선수상을 받은 보아스 감독과 판 페르시가 1월에도 팀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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