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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해리 레드냅 QPR 감독은 토트넘이 선수층이 메우 두꺼운 팀이라고 평가하며 부러움을 표시했다.

레드냅은 토트넘 감독을 맡으면서 팀 역사상 처음으로 챔피언스 리그 진출을 달성하는 등 토트넘의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그는 지난 시즌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직을 놓고 토트넘 경영진과 갈등이 벌어지면서 결국 경질될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레드냅은 강등권에 허덕이고 있는 QPR의 지휘봉을 맡았고, 12일 저녁(한국 시각) 토트넘과 홈에서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QPR은 최근 스탬포드 브리지 원정에서 첼시를 잡는 등 이변을 연출했지만, 레드냅은 토트넘 역시 프리미어 리그에서 가장 강한 팀들 중 하나라고 강조하며 절대로 쉬운 경기가 되지 않으리라 예상했다.

레드냅은 '이브닝 스탠다드'와의 인터뷰에서 "토트넘은 프리미어 리그에서 두 팀을 꾸려도 될 만큼 많은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그들은 뛰어난 중앙 수비수만 5명을 데리고 있다. 심지어 베누와 아오수 에코토, 카일 노튼과 카일 워커들 데리고 있기 때문에 대니 로즈를 선덜랜드로 임대를 보낼 수도 있다."라고 부러움 섞인 하소연을 했다.

그는 이어 토트넘이 자신이 떠났을 때보다 강해졌다고 밝히며 "그들은 수비진 외에도 다른 포지션도 많이 강해졌다. 모우사 뎀벨레가 합류한 이후 특히 잘해주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토트넘은 올 시즌 12승 3무 6패라는 좋은 성적으로 리그 3위를 차지하고 있다. 과연 토트넘이 올 시즌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을 탈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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