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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공격수 카를로스 테베스가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의 말에 자극받았다며 활약을 다짐했다.

만치니 감독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 리그 우승 경쟁에서 맨시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결정적인 차이는 로빈 판 페르시의 존재라고 언급했다.

맨시티 공격수들인 테베스, 에딘 제코, 세르히오 아구에로, 마리오 발로텔리가 꾸준하게 골을 터트리지 못하는 상황에서 맨유의 신입 공격수인 판 페르시는 16골을 터트리며 리그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맨시티는 최근 치른 세 경기에서 무려 10골을 몰아넣는 막강한 화력을 과시하고 있다. 제코가 3골, 아구에로가 2골, 테베스가 1골을 터트리며 동시에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자 맨시티의 팀 분위기 또한 살아나고 있다.

테베스는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두 팀의 차이가 판 페르시라는) 만치니 감독의 말이 맨시티 공격수들에게 동기부여가 됐다. 우리는 계속 싸워야 한다. 맨유는 지난 시즌에도 여러 번 패배를 허용했기에 우리는 계속 할 일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테베스는 "아직 갈 길이 멀다. 프리미어 리그는 늘 끝까지 싸워봐야 안다. 만일 맨유가 한 경기만 패하더라도 추격할 수 있고, 맨유 선수들도 이를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우리는 계속 승리해야 한다. 나 또한 리그와 FA컵 동시 우승을 위해 전력을 다해 팀을 돕겠다"며 활약을 다짐했다.

맨시티는 오는 14일 오전 1시(한국시각)에 아스널과의 중요한 일전을 앞두고 있다. 테베스가 아스널을 상대로 좋은 활약을 펼쳐 맨시티의 우승 희망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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