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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미카엘 라우드럽 스완지 시티 감독은 첼시 원정에서 거둔 승리에 만족감을 표시하면서도 아직 2차전이 남았다며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스완지 시티는 10일 새벽(이하 한국 시각)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의 캐피탈 원 컵 4강 1차전 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이는 스완지가 지난 1925년 이후 처음으로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거둔 쾌거였다.

이에 스완지는 사실상 결승 진출을 위한 8부 능선을 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라우드럽 감독은 절대로 방심을 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며 2차전이 끝날 때까지 마음을 놓지 않겠다고 힘을 주어 말했다.

라우드럽은 경기가 끝난 뒤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올 시즌 우리는 이미 여러 차례 역사적인 기록을 세웠다. 리버풀, 아스날 원정에서 승리했지만, 유럽 챔피언인 첼시와의 원정 경기에서 승리한 기분은 매우 특별하다. 우리는 명예롭게 싸웠다. 우리는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유럽 챔피언을 상대로 원정 경기를 치를 때는 수비에 집중할 수밖에 없다."라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솔직히 결과에 매우 기쁘다. 만약 아니라고 하면 거짓말일 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우리 앞으로 어려운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라며 우승을 차지하고 샴페인을 터트리겠다고 덧붙였다.

스완지는 24일 새벽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2차전 경기를 치른다. 과연 스완지가 1차전 승리를 지켜서 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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