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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에디터 = 토론토 감독으로 부임한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 수비수 라이언 넬슨은 지도자 경험은 없지만, 감독직을 훌륭히 수행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지난여름 토트넘을 떠나 QPR에 합류한 넬슨은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 18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핵심 수비수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넬슨은 메이저 리그 사커 팀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았고, 결국 토론토 감독으로 부임하게 됐다.

넬슨은 2001년부터 4년간 미국의 DC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다. 그리고 당시 DC 유나이티드의 감독이었던 케빈 페인이 토론토 회장으로 부임했고, 페인 회장은 애제자였던 넬슨을 토론토로 데려왔다.

넬슨은 아직 지도자 경험이 없다. 그러나 넬슨은 자신이 여러 감독으로부터 보고 배운 것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감독 생활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넬슨은 현지 언론을 통해 “나는 선수 생활을 하면서 보비 클락, 마크 휴즈, 해리 레드냅, 샘 앨러다이스, 폴 인스 감독 밑에서 많은 것을 보고 배웠다. 다르게 말하면 나는 21살부터 지도자가 되기 위한 길을 걸어왔다고 볼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물론 나는 지도자 경험이 없다. 그러나 나는 훌륭한 지도자들 아래서 오랜 시간을 보냈고, 토론토 감독직도 잘해낼 자신이 있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넬슨이 토론토에 언제 합류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현재 QPR은 에버튼에서 뛰고 있는 ‘레드냅 감독의 옛 제자’ 실뱅 디스탱을 영입해 넬슨의 공백을 메우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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