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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최용석 에디터 = 이청용의 팀 동료 마빈 소델(21)이 트위터 중독을 막기 위해 자신의 스마트폰을 없앴다고 한다.

소델은 지난해 1월 왓퍼드를 떠나 볼턴에 입단하며 많은 기대를 받은 유망주 공격수다. 볼턴은 그의 영입을 위해 32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소델은 좀처럼 볼턴에 적응하지 못했고, 코치진이 지켜본 결과 그 원인은 바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트위터에 있었다. 소델이 트위터에 너무 빠져드는 바람에 팀 적응에 큰 노력을 기울이지 않은 것.

더기 프리드먼 볼턴 감독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소델에게는 트위터 중독과 관련하 몇 가지 문제가 있었다. 이러한 중독은 경기력에 해가 될 수 있다. 우리는 소델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리드먼 감독은 이어 "소델이 경기장에서 아직 어떠한 문제도 일으킨 적은 없고, 훈련에도 열심히 참여해 언제든 경기에 나설 준비가 된 선수"라며 소델이 이번 문제로 볼턴을 떠날 가능성은 없다고 설명했다.

소델은 전 소속팀인 왓퍼드에서 10골을 넣으며 잉글랜드의 새로운 공격수로 주목받았다. 2012 런던 올림픽에도 영국 대표로 발탁됐던 소델은 지난 6일(한국시각)에 열린 FA컵 64강전에서 선덜랜드를 상대로 이청용에 이어 팀의 두 번째 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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