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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QPR 수비의 핵으로 활약하고 있는 라이언 넬슨이 프리미어 리그 생활을 마감하고 MLS 토론토 FC의 감독으로 부임한다는 소식이다.

넬슨은 지난여름 QPR에 합류한 이후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 18경기에 출전하는 등 핵심 수비수로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최근 '골닷컴 미국'은 넬슨이 MLS 팀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으며 이에 대한 후속 보도로 FC토론토의 감독으로 부임이 임박했다고 전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넬슨은 지난 2005년 블랙번 로버스로 이적하기 전까지 미국의 DC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한 바 있다. 당시 그의 감독이었던 케빈 페인이 토론토의 회장이자 단장으로 부임했고 애제자였던 넬슨을 데려오기 위해 많은 노력을 쏟아부었다고 한다.

넬슨은 아직까지 지도자 경험이 없지만, 프리미어 리그 무대에서 산전 수전을 모두 겪었던 백전노장으로서 페인의 신임을 단단히 받고 있다고 한다.

한편, 넬슨이 이탈하게 될 경우 QPR의 수비진에는 큰 구멍이 생길 예정이다. 그들은 리그 21경기에서 36실점을 내주는 등 최악의 수비력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QPR은 최근 과거 첼시에서 활약했던 탈 벤 하임을 자유 계약으로 영입했으며 해리 레드냅 감독은 옛 제자인 에버튼 수비수 실뱅 디스탱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QPR이 수비진 재정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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