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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에디터 = 크리스 콜먼 웨일즈 대표팀 감독은 스완지 시티(스완지)가 팀의 에이스 미겔 미추를 지켜내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미추는 올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200만 유로(약 28억 원)라는 저렴한 이적료에 라요 바예카노를 떠나 스완지에 입단했다. 미추는 새로운 리그에서 첫 번째 시즌을 맞이했지만, 팀의 특급 골잡이로 자리 잡았다. 미추는 올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24경기에 출전해 15골을 기록 중이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미추는 여러 구단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안지 마하치칼라 등이 미추 영입에 관심을 두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록 미카엘 라우드럽 스완지 감독이 미추를 팔지 않겠다고 선언했지만, 콜먼 감독은 스완지가 미추를 지키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콜먼 감독은 현지 언론을 통해 “어느 선수든 스완지에서 미추 같은 경기력을 보여준다면 빅클럽의 관심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빅클럽이 진정으로 그 선수를 원한다면 정말 많은 돈을 투자해서라도 그 선수를 데려올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물론 겨울에는 미추가 팀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미추가 시즌 후반기에도 꾸준한 활약을 펼친다면 여름에 빅클럽들이 미추 영입 경쟁에 뛰어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스완지는 10일 새벽(한국시각) 첼시를 상대로 캐피털 원 컵 4강 1차전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스완지는 올 시즌에 웨일즈 구단 최초로 리그 컵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과연 미추가 후반기에도 전반기와 같은 득점 행진을 이어가 스완지의 리그 컵 우승을 이끌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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