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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 위건으로 임대된 유망주 스트라이커 앙헬로 엔리케스는 과거 맨유 동료 톰 클레버리처럼 위건에 도움을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여름 칠레 명문 우니베르시닷 데 칠레에서 맨유로 이적한 엔리케스는 아직 맨유 유니폼을 입고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나서진 못했다. 칠레 리그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인 엔리케스지만 맨유는 그를 당장 1군팀에 포함시키는 대신 리저브팀에 주로 기용했다. 당장 1군팀에서 엔리케스가 활약할 자리가 마땅치 않기 때문이다.

이번 겨울 이적 시장 엔리케스는 위건으로 임대되어 잉글랜드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게 됐다. 그는 지난 주말 열린 본머스와의 FA컵 경기에서 교체 출전해 위건 데뷔전을 치렀다.

엔리케스는 경기 후 언론을 통해 "위건에서 많은 경기에 나서고 싶다. 맨유 동료 클레버리가 그랬던 것처럼 나도 위건에 큰 도움을 줄 수 있길 바란다"며 성공적인 임대 생활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많은 골을 넣는 게 내 임무고 이곳 위건 팬들에게 좋은 기억을 남겨줄 것이다. 위건 소속으로 프리미어리그 출전 기회를 얻길 원한다"며 하루빨리 잉글랜드 정규리그 무대에 나서길 원한다고 덧붙였다.

위건 감독 로베르토 마르티네스는 애초 맨유에 엔리케스 임대를 요청할 당시 그에게 많은 리그 출전 기회를 보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위건 역시 과거 클레버리가 그랬듯 엔리케스가 뛰어난 활약으로 팀의 프리미어리그 잔류에 큰 역할을 해주길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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