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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최용석 에디터 = 다니엘 스터리지(23)가 자신의 리버풀 데뷔전에서 첫 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리버풀은 7일 (이하 한국시각) 영국 원 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2013 잉글랜드 FA컵 64강전에서 만스필드FC를 상대로  2-1 승리를 기록하며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스터리지는 전반 7분 만에 하프라인 부근에서 찔러준 존조 쉘비의 패스를 받아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데뷔골을 터트렸다. 이는 리버풀에서 마크 곤살레스(2006-2007)가 세운 기록인 전반 3분 다음으로 빠른 데뷔골 기록이다.

데뷔전에서 준수한 활약을 보인 스터리지는 후반 55분 수아레스와 교체됐고, 수아레스는 교체 투입 4분 만에 추가 골을 넣으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만스필드FC는 후반 34분 한 골을 만회했지만, 결국 리버풀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브랜든 로저스 감독은 시즌 초반 공격수의 부재로 팀이 골 가뭄에 시달리며 고민에 빠져 있었다. 그러나 최근 리버풀은 수아레스(리그 15골 5도움)와 스티븐 제라드(리그 4골 11도움)의 환상적인 콤비 플레이로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여기에 이번 스터리지의 영입은 리버풀의 공격력을 더욱 강하게 해주리라는 기대를 받았고, 스터리지는 데뷔전 골로 기대에 부응했다.

스터리지는 2012 런던 올림픽 영국 대표팀의 일원으로 한국 팬들에게 잘 알려진 선수다. 그는 이번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1,200만 파운드(약 205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첼시를 떠나 리버풀에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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