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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토트넘이 브라질 대표팀 출신 공격수 리안드로 다미앙 영입에 한 발 다가섰다는 소식이다.

토트넘을 올 시즌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감독 아래서 탄탄한 전력을 과시하며 4위에 올라 있다. 무엇보다 주축 공격수인 저메인 데포가 21경기에서 10골을 넣는 등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애당초 토고 대표팀 소집을 거부하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참가가 불투명했던 엠마뉘엘 아데바요르가 마음을 돌릴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토트넘은 위기에 빠져있다. 아데바요르가 빠지게 되면 팀의 공격을 책임질 선수가 데포 한 명뿐이기 때문이다.

이에 잉글랜드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토트넘이 결국 오랫동안 눈여겨 본 다미앙을 1천5백만 파운드에 영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해리 레드냅 감독이 지휘봉을 맡았을 당시부터 다미앙에 큰 관심을 표해왔다.

다미앙은 브라질 대표팀 선수로 14경기에 출전했을 정도로 조국에서도 기대를 받는 공격수이며, 2012 런던 올림픽에서도 6골을 넣어 득점왕에 오른 바 있다.

그동안 토트넘은 1천만 파운드 내외의 제안만 해온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번에는 인터나시오날이 원한 이적료인 1천5백만 파운드 수준을 맞춰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토트넘은 독일 출신 유망주 루이스 홀트비와도 계약을 맺었으며 그는 오는 7월에 자유 이적으로 토트넘에 합류하게 된다. 과연 토트넘이 이번 이적 시장에서 어떠한 움직임을 더 보여주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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