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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전 네덜란드 대표팀 수비수 야프 스탐은 미래에 프리미어리그에서 감독직을 수행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AC 밀란 등에서 활약한 전 네덜란드 대표 선수 스탐은 지도자로서 제 2의 축구 인생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미래에 프리미어리그 팀의 감독직을 수행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스탐은 최근 네덜란드 프로팀 PEC 즈볼레의 수석 코치직에서 사임할 뜻을 전했다. 그는 즈볼레 생활을 마감한 뒤 더 큰 구단에서 계속 지도자 생활을 이어가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스탐은 네덜란드 언론 '포엣발 인터네셔널'을 통해 "나는 좀 더 규모가 큰 구단에서 일하길 원한다. 아직 정해진 건 없지만, 지금이 지도자로서 발전하기 위해,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할 순간이라고 여기고 있다"며 자신의 사임 이유를 전했다.

그는 이어 "다음 행선지가 네덜란드가 될지 아니면 해외 리그가 될지를 고민하고 있다. 확실한 건 내가 궁극적으로 잉글랜드 무대에서 지도자로 활동하고 싶어한다는 사실"이라며 선수 시절에 이어 지도자로도 잉글랜드 무대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스탐은 현역 시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3년간 활약했다.

2007년 현역에서 은퇴한 스탐은 2008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카우터직을 거쳐 즈볼레의 수석 코치직을 수행했다. 스탐은 현역 시절 다양한 리그의 최고 수준의 팀에서 뛴 경험을 바탕으로 지도자로도 성공적인 경력을 쌓아가길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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