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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에디터 = 미카엘 라우드럽 스완지 시티 감독은 팀의 에이스 미겔 미추가 올겨울에 아무 데도 가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

미추는 올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200만 유로(약 28억 원)라는 저렴한 이적료에 스완지에 입단했지만, 팀의 특급 골잡이로 자리 잡았다. 미추는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 20경기에 출전해 13골을 넣으며 득점 공동 3위에 올라 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미추는 여러 구단으로부터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현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안지 마하치칼라 등이 미추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라우드럽 감독은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미추는 절대로 떠나지 않을 것이다. 첫 번째 이유는 겨울에는 선수 영입이 어려우며 두 번째 이유는 미추가 스완지에서 행복하며 팀을 떠날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라며 이적설을 일축했다.

이어서 그는 “뉴캐슬은 뎀바 바를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첼시로 떠나보냈고, 이는 팀을 위해 좋지 않다. 뉴캐슬은 겨울 이적 시장에서 바처럼 골을 잘 넣는 공격수를 찾기 어려울 것”이라며 스완지는 뉴캐슬처럼 주전 공격수를 잃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완지는 6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각) 아스날을 상대로 FA컵 3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과연 스완지가 리그에서 아스날을 꺾었던 것처럼 이번에도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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