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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올여름 토트넘 이적에 합의한 샬케 소속의 미드필더 루이스 홀트비 측은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감독의 존재가 토트넘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라고 밝혔다.

독일의 신성 루이스 홀트비(21)가 토트넘으로의 이적을 확정했다. 토트넘은 구단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이번 시즌이 끝난 뒤 자유계약으로 홀트비를 영입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홀트비는 경기를 풀어가는 패스 능력이 뛰어난 중앙 미드필더로, 지난여름 루카 모드리치를 레알 마드리드로 떠나보낸 토트넘의 중원에 새로운 구심점 역할을 해주리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홀트비의 대리인은 골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샬케도 좋은 조건의 재계약을 제시했지만, 유럽 전역의 리그에서도 관심이 쏟아졌다. 모든 면을 고려했을 때 토트넘이 최고의 선택이었다. 최고의 감독인 보아스의 존재가 특별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1월 중에 이적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그 부분은 논의한 적이 없다"며 홀트비가 예정대로 샬케에서 이번 시즌을 마친 이후에 토트넘에 합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토트넘이 홀트비를 1월 중에 데려오려면 샬케 구단과 이적료를 합의해야 한다. 토트넘은 프리미어 리그 21라운드 현재 3위를 기록하며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 진출 가능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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