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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로베르토 만치니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감독이 마리오 발로텔리와의 충돌이 별일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맨시티의 캐링턴 훈련장에서 만치니 감독과 발로텔리가 충돌해 잉글랜드 전역의 눈길을 끌었다. '악동' 발로텔리가 또다시 사고를 친 게 아니냐는 추측부터 시작된 이번 사건은 만치니 감독이 폭발해 발로텔리를 끌어내려던 것으로 결론이 났다.

만치니 감독은 지금까지 발로텔리를 비판으로부터 감싸며 그를 지지해왔기에, 이번 폭발이 발로텔리와의 결별을 암시하는 게 아니냐는 분석도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만치니는 이번 사건의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만치니는 맨시티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발로텔리가 동료에게 강한 태클을 가했고, 난 그런 태클을 경기에서 보고 싶지 동료에게 가하는 장면은 보고 싶지 않다고 했다. 발로텔리에게 훈련장을 떠나라고 했는데 싫다고 하기에 끌어낸 것"이라고 이번 사건의 경위를 설명했다.

이어서 만치니는 "발로텔리와의 관계나 그에 대한 내 생각도 변하지 않았다. 이런 일은 종종 일어난다. 발로텔리가 발전하려 노력하고 맨시티를 위해 전력을 다한다면 그에게 100% 기회를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시즌 발로텔리는 불성실한 태도로 프리미어 리그에서 1골만을 기록하는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이적에 연결되고 있었다. 이번 사건으로 발로텔리가 이적을 결심할지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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