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김영범 기자 = 해리 레드냅 QPR 감독이 인테르 플레이메이커 베슬리 스네이더의 영입을 제의받았다는 소식이다.

인테르는 올 시즌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을 통해 팀의 재정적인 균형을 맞추려 노력하고 있다. 이에 팀 내 최고 연봉자인 스네이더의 주급을 낮추기 위해 오랫동안 협상을 시도해왔다. 인테르는 스네이더의 주급을 내리는 대신 계약 기간 연장을 제시했다.

이 과정에서 스네이더는 경기 출전 기회를 제대로 얻지 못했고 결국 갈등이 커지면서 이탈리아 현지 언론은 스네이더가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서 팀을 떠나리라 예상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과 토트넘이 스네이더를 예의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레드냅 감독은 QPR까지 스네이더를 영입하라는 제의를 받았다고 털어놓아 시선을 집중시켰다.

레드냅은 잉글랜드 일간지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한 에이전트로부터 내가 스네이더 영입을 원하는지 질문을 받았다. 물론이다. 스네이더를 데려오고 싶다. 그러나 그는 주급으로 20만 파운드를 받고 있고, 그가 QPR행을 원할리가? 에이전트의 이름을 밝힐 수는 없지만, 우리가 스네이더를 영입할 가능성은 낮다."라고 아쉬워했다.

한편, 스네이더의 몸값은 1천8백만 파운드로 평가받고 있다. 인테르는 스네이더의 이적으로 생기는 전력의 공백을 누리 샤힌이나 프랭크 램파드의 영입으로 메우려고 시도하고 있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EPL 마을 박싱데이 승점 수확
[웹툰] 샤다라빠: 터키 축구여행 (5)
[웹툰] 스타 플레이어: YNWA - 12
유벤투스, '요렌테와 협상' 공식 인정
인테르, 스네이더의 대체자는 램파드?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1월 이적 시장,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은 스타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