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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리버풀 플레이메이커 조 콜이 웨스트 햄으로의 이적을 완료하기 위해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조 콜은 지난 2010년 리버풀에 큰 기대를 받으며 입단했지만, 기량 하락과 잦은 부상으로 실망스러운 모습만을 보여줬다. 그는 리버풀에서 10만 파운드의 주급을 받는 최고 주급자 중 한 명이었고 '계륵' 신세로 전락한 이후 지난 시즌에는 한 시즌 동안 릴OSC로 임대 되기도 했다.

그는 임대에서 복귀한 뒤 올 시즌 잔류를 선언했지만, 존조 셸비, 조 알렌, 조던 헨더슨과의 주전 경쟁에서 밀려났고 좀처럼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결국 그도 리버풀을 떠날 결심을 할 수밖에 없었다.

잉글랜드 현지 언론은 그동안 QPR과 웨스트 햄이 각각 콜의 영입에 관심을 보여왔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콜은 결국 자신이 프로 선수로서 데뷔를 했었던 웨스트 햄으로의 복귀를 결정했다. 콜은 지난 2003년 첼시로 이적하기 전까지 팀의 주장으로 활약한 바 있다.

콜은 목요일(현지 시각) 런던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는다. 만약 몸에서 이상이 발견되지 않는다면 자유 계약으로 완전히 팀을 옮길 예정이라고 한다.

과연 콜이 웨스트 햄에서 부활의 날갯짓을 펼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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