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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최용석 에디터 = 퀸즈 파크 레인저스가 첼시를 격파하는 이변을 만들어냈다. 현재 프리미어 리그 20위를 기록 중인 QPR은 런던의 강자 첼시를 상대로 이번 시즌 리그 두 번째 승리를 거뒀다.

QPR이 첼시 홈 구장인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2012-2013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경기를 1-0 승리로 이끌었다. 후반 33분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아델 타랍이 흘려준 공을 강하게 때린 숀 라이트 필립스의 중거리 슛이 첼시 골망을 흔들며 결승골로 연결됐다.

첼시는 전후반 총 26번의 슈팅을 시도해 단 2번의 유효 슈팅을 만든 반면, QPR은 총 7번 슈팅을 시도해 3번의 유효 슈팅을 만들어냈다. 슈팅 수 대비 유효 슈팅만 봤을때 상대적으로 QPR이 보다 효율적인 경기를 치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동안 무릎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던 박지성은 새해 첫 리그 경기에서 교체 출전의 기회를 잡으며 후반 90분 그라네로와 교체 투입됐다. 결국, 전반 16분 호일렛의 부상으로 출전 기회를 잡은 숀 라이트 필립스가 터트린 결승골이 QPR에 값진 승리를 안겼다.

첼시 원정에서의 깜짝 승리로 QPR은 귀중한 승점 3점을 획득했지만, 여전히 프리미어리그 최하위인 20위(2승7무12패, 승점 13,골 득실 -19)에 머물러 있다. 꼴찌 탈출을 위해서는 보다 많은 이변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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