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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해리 레드냅 QPR 감독은 첼시 감독직은 아무나 소화할 수 있는 자리라고 설명하며 부러움(?)을 표시했다.

첼시는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이 부임한 후 최근 리그 4경기에서 전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들은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8-0 대승을 거두며, 비로소 베니테스 감독의 전술이 완벽하게 팀에 입혀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첼시는 3일 새벽(한국 시각) 리그 최하위의 QPR과 경기를 치를 예정이며 잉글랜드 현지 언론은 첼시의 5연승을 낙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레드냅 감독은 제아무리 바보(dope)가 와도 첼시 감독은 정상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고 털어놓으며 자신의 처지와 비교를 했다.

레드냅은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첼시는 QPR과 다르다. 그곳은 챔피언스 리그 우승자들로 이뤄진 팀이다. 정말 바보가 아닌 이상 실패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좋은 선수들을 대거 갖고 있고 베니테스는 똑똑한 감독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첼시가 램파드를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며 "여러 번 말해왔지만, 램파드는 지금까지 내가 본 모든 선수들 중에서 가장 열심히 훈련을 하는 선수다. 모든 클럽에는 이러한 선수가 필요하다. 이는 누군가에게 가르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QPR은 17위인 사우스햄턴과의 승점 차가 8점 차로 벌어졌다. 레드냅 감독은 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옛 제자인 조 콜의 임대를 노리고 있으며 램파드까지 영입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QPR이 프리미어 리그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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