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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스티브 클락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WBA) 감독은 첼시에서 임대를 온 로멜루 루카쿠가 올 시즌을 WBA에서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루카쿠는 벨기에 프로 리그 안더레흐트에서 17세의 어린 나이에 득점왕에 올랐고, 파워풀한 플레이 스타일로 '제2의 드로그바'라는 별명을 얻었다. 루카쿠는 2011년 여름 첼시로 이적했지만, 디디에 드로그바와 페르난도 토레스와의 경쟁에서 밀리며 많은 출장 기회를 잡지 못했다.

이에 루카쿠는 임대를 떠나 실전 경험을 쌓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쳐왔고, 결국 첼시는 루카쿠의 성장을 위해 그를 WBA에 임대 이적시켰다. 루카쿠는 WBA에서 리그 18경기에 출전해 팀에서 가장 많은 골(6골)을 넣었다.

그러나 첼시는 1월에 루카쿠를 복귀시킬 수 있는 조항을 넣었고, 원한다면 루카쿠를 다시 팀으로 불러드릴 수 있는 상황이다.

이에 클락 감독은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아직 루카쿠에 관해 첼시와 이야기를 나누지 않았다. 첼시는 1월에 루카쿠를 복귀시킬 수 있으며 우리는 이와 관련해 할 수 있는 게 없다."라며 루카쿠가 첼시에 복귀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전에도 이야기했듯이 나는 루카쿠가 시즌 끝까지 팀에 남았으면 좋겠다. 루카쿠는 팀의 일부이며 그가 남는다면 정말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WBA는 1일(이하 한국시각) 풀럼과의 경기에서 루카쿠가 한 골을 넣었지만 1-2로 패했다. 이제 WBA는 6일 자정 퀸즈 파크 레인저스를 상대로 FA컵 3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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