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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데이비드 모예스 에버튼 감독은 이적 자금이 부족해 겨울 이적 시장에서 임대로 선수를 데려오겠다고 선언했다.

에버튼은 특별한 스타 플레이어가 없지만, 모예스 감독의 지도력과 선수들의 조직력으로 매 시즌 빅4를 위협해왔다. 특히 올 시즌은 '슬로우 스타터'의 모습 없이 시즌 초반부터 좋은 성적을 쌓아가며 8승 9무 3패로 6위에 올라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겨울 이적 시장이 열리면서 경쟁 클럽들은 각각 새로운 선수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지만, 모예스 감독은 팀에 금전적인 여유가 없다고 하소연하며 선수 임대로 전력을 보강할 계획이라고 털어놓았다.

모예스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클럽의 최고 경영자에 따르면 현재 이적 시장에서 우리가 쓸 수 있는 돈은 얼마 없다고 한다. 아마도 몇몇 선수를 임대 정도로만 데려올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에버튼은 현재 주축 선수들인 스티븐 피에나르, 레이튼 베인스, 필 네빌, 케빈 미랄레스, 대런 깁슨과 토니 히버트가 모두 부상으로 빠진 상황이다. 여기에 중앙 미드필더 마루앙 펠라이니가 맨체스터 지역에 새 집을 장만하면서 이적설이 불거지고 있다.

과연 모예스 감독이 겨울 이적 시장에서 전력 보강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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