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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미카엘 라우드럽 스완지 시티(스완지) 감독은 미추가 아스톤 빌라전에 출전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미추는 올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라예 바예카노를 떠나 스완지에 입단했고, 프리미어 리그에서 19경기에 출전해 13골을 넣으며 득점 공동 2위에 올라 있다. 그러나 미추는 지난달 27일(이하 한국시각) 레딩과의 경기에서 무릎 인대 부상을 당하며 전력에서 이탈했다.

일각에서는 스완지에서 미추가 빠지면 팀의 경기력이 떨어질 수도 있다고 우려했지만, 스완지는 30일 풀럼전에서 2-1로 승리하며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켰다.

라우드럽 감독은 풀럼과의 경기 전 인터뷰를 통해 미추가 아스톤 빌라전에 복귀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아스톤 빌라전을 앞두고 미추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확률이 높다고 전했다.

라우드럽 감독은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미추가 경기에 뛸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근육 부상은 아니지만, 통증이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하다. 의료진이 미추가 화요일에 뛸 수도 있다고 말했지만, 두고 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풀럼전에 했던 것처럼 경기를 풀어나갈 것이며 새해에 승점 3점을 얻기를 바란다.”라며 승리를 다짐했다.

스완지는 2일 자정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21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과연 스완지가 리그 네 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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