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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에버튼 미드필더 마루앙 펠라이니가 리버풀 여자들의 무분별한 스킨십 때문에 어려움을 자주 겪었다고 털어놓았다.

펠라이니는 지난 2008년 에버튼에 입단한 이후 최고의 인기 스타로 군림하고 있다. 특히 에버튼 팬들은 그의 헤어스타일을 흉내 낸 가발을 쓰고 경기를 응원할 정도로 애정을 표시하기도 했다.

여기에 펠라이니는 올 시즌 보다 공격적인 임무를 부여받으면서 리그 15경기에 출전해 8골을 넣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그는 리버풀 지역에서는 인기가 너무 높아져서 여자들 때문에 귀찮을 지경이라고 고충을 털어놨다.

펠라이니는 잉글랜드 일간지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리버풀에서 더는 생활하기가 힘들다. 나는 리버풀에서 얼굴이 너무 알려졌고 길을 가다보면 가끔씩 여자들이 나를 덮치곤 한다. 파파라치들에게 적응하는 데도 시간이 오래 걸렸다. 나는 절대로 스타 대접을 받고 싶지 않다."라고 하소연했다.

그는 이어 "오히려 맨체스터 지역의 사람들이 나를 훨씬 존중해준다."라고 털어놓아, 그가 맨체스터로 이적을 원하는 것이 아니냐는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펠라이니는 미스 벨기에 대회 결선 무대에 진출했던 라라 비네와 사귀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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