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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QPR이 리버풀과 공격형 미드필더 조 콜의 임대를 놓고 협상을 진행중이라는 소식이다.

QPR은 올 시즌 처참한 성적을 기록하며 프리미어 리그에서 강등이 유력한 상황이다. 20경기를 치른 현재 QPR은 오직 1승만을 거두는 데 성공했으며 17위인 위건과 승점 차가 어느새 8점으로 벌어지고 말았다.

이에 해리 레드냅 감독은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선수 보강을 노리고 있으며, 그중에서 웨스트 햄 시절을 함께 보낸 콜을 영입하기 위해 리버풀과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레드냅 감독은 웨스트 햄 감독 시절 10대의 콜에게 프로 데뷔전을 선물했을 정도로 각별한 인연을 갖고 있다.

콜은 리버풀에서 손이 꼽힐 정도로 높은 주급을 받고 있지만, 잦은 부상과 기량 저하로 주전 경쟁에서 밀려났고 결국 지난 시즌은 프랑스 릴OSC로 임대되어 1년을 보내고 복귀한 바 있다. 주급 체계 개선을 바라는 리버풀로서는 콜의 이적이 절실한 상황이다. 콜은 여전히 리버풀과 계약 기간이 18개월 남아 있다.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스타'에 따르면 일단 QPR이 겨울 이적 시장에서 콜을 임대한 뒤 잔류에 성공하면 그를 완전 영입하는 방안을 제시했다고 한다.

한편, QPR은 콜 외에도, 뎀바 바, 로익 레미 등 공격진 보강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과연 QPR에 어떤 선수가 합류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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