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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퀸즈파크 레인저스(이하 QPR)의 미드필더 스테판 음비아는 팀이 지금까지 어려움을 겪었음에도 충분히 프리미어리그 잔류에 성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QPR은 지난 라운드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언에 패하며 다시금 리그 최하위로 떨어지고 말았다. 해리 레드냅 감독 부임 후 무패 행진을 구가하며 시즌 첫 승과 함께 리그 최하위에서 잠시 벗어났던 QPR이었다.

현재 QPR과 가장 치열한 강등권 사투를 벌이고 있는 팀은 레딩이다. 하지만 레딩이 최근 웨스트햄을 상대로 승리를 따내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며 QPR보다 승점 3점 앞선 19위로 올라서는 데 성공했다. 위건, 아스톤 빌라, 사우스햄튼 등이 프리미이리그 강등권을 형성하고 있지만, 아직 이들과 QPR과의 승점은 꽤 벌어진 상황.

QPR은 분명 어려움에 처했지만, 팀의 미드필더 음비아는 여전히 희망을 잃지 않은 모습이다. 그는 영국 언론 '가디언'을 통해 "당장 지금의 상황만을 본다면 우린 분명 큰 어려움에 부닥쳤다. 우리는 그동안 충분한 승점을 얻지 못했다"며 QPR이 처한 상황에 관한 자신의 의견을 전했다.

그는 이어 "우리 팀엔 어려움을 타개할 수 있는 풍부한 경험을 가진 선수들이 많다. 이들이 팀을 반드시 구해내리라고 믿는다. 능력 있는 새 감독 휘하에서 우리는 단결해 반드시 어려움을 이겨낼 것이다"며 QPR의 잔류 희망을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QPR은 현재 19위 레딩에 승점 3점 뒤져있다. 레딩은 이들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 레드냅 감독 이후 확실히 전보다 나은 경기력을 보이는 QPR이 음비아의 말대로 단합과 함께 꾸준함을 이어간다면 충분히 이들의 바람을 이뤄낼 수 있으리라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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