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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퀸즈파크 레인저스(이하 QPR)가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모하메드 디아메 영입을 노린다는 소식이다.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는 QPR은 오는 겨울 이적 시장 전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미 지난 여름이적시장에서 많은 선수를 영입한 QPR이지만, 새 감독 해리 레드냅은 자신의 구미에 맞는 선수를 추가 영입해 전력을 끌어올리려 하고 있다.

니콜라 아넬카, 마이클 도슨 등의 영입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알려진 QPR은 최근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디아메에도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아메는 지난 시즌까지 위건 소속으로 훌륭한 경기력을 선보인바 있는 전천후 미드필더로 올여름 자유 이적으로 웨스트햄에 입단했다. 웨스트햄 입단 후에도 좋은 경기력을 이어갔으나 이달 초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현재 회복 과정을 거치고 있다.

디아메는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 리버풀과 같은 명문 구단들도 관심을 기울였을 정도로 인정을 받고 있는 선수이나, 심장 문제를 안고 있다고 알려져 영입이 성사되지 않은 전력이 있다. 하지만 QPR은 장기적인 관점보단 당장 올 시즌 잔류를 위해 싸우는 처지니만큼 이러한 문제에 크게 개의치 않을 전망이다.

웨스트햄은 올여름 디아메를 영입하기 위해 그와의 계약 조건 내에 이례적으로 방출 조항을 설정해 둔 상태. QPR은 350만 파운드 선으로 알려진 디아메의 방출 조항 금액을 지불해 그의 영입에 나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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