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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수석코치 데이비드 플랫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출전으로 발생할 야야 투레의 공백에 잘 대처해야 한다고 밝혔다.

2012-13시즌 프리미어리그는 이미 반환점을 돌아 20라운드를 눈앞에 두고 있다. 맨시티는 11승 6무 2패의 성적으로 선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승점 7점 뒤진 리그 2위에 올라있다.

박싱데이 기간을 보내고 있는 맨시티는 빡빡한 경기 일정 외에도 또 한 가지 고민에 빠져있다. 주축 미드필더 야야 투레가 오는 1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출전으로 팀 경기에 나서지 못할 전망이기 때문이다.

맨시티의 수석코치 플랫은 "야야 투레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얼마나 많은 경기를 치르게 될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이는 우리가 파악해야 하고 또 해결해야 할 문제인 게 사실"이라며 오는 1월 예상되는 투레의 결장이 팀에 큰 영향을 미치는 일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난 시즌에도 투레를 활용하지 못하는 상황에 처했지만, 우리는 리그 우승을 거뒀다. 하지만 투레를 활용할 수 있고 없고의 문제는 우리 팀 운영에 큰 차이를 가져온다. 투레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출전은 마치 그의 부상과 비슷한 상황이고, 우리는 그를 대체하기 위해 팀 내에 풍부한 자원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맨시티는 올 시즌을 앞두고 벤피카로부터 하비 가르시아를 영입해 투레의 조력자로 삼는 한편, 오래전부터 예상됐던 투레의 1월 공백을 메우기 위한 대비책을 어느 정도 마련해 둔 상황. 그 외에도 팀 내에 투레 자리에 모습을 드러낼 수 있는 선수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이 투레만큼의 영향력을 경기 내에서 발휘할지는 분명치 않다. 오는 1월 투레의 공백기를 어떻게 보내느냐 하는 점은 맨시티의 우승 도전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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