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미카엘 라우드럽 스완지 시티(스완지) 감독은 미추 없이도 팀의 경기력이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미추는 올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라예 바예카노를 떠나 스완지에 입단했고, 곧바로 좋은 활약을 펼치며 로빈 판 페르시와 함께 13골로 프리미어 리그 득점 공동 선두에 올라 있다. 미추의 이적료가 고작 200만 유로(약 28억 원)였던 것을 생각하면 실로 대단한 골 행진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미추는 27일(이하 한국시각) 레딩전에서 무릎 인대 부상을 당하며 30일 자정 풀럼과의 프리미어 리그 20라운드 경기에 출전할 수 없을 전망이다. 팀의 간판 골잡이가 출전할 수 없다는 사실에 우려가 이어지고 있지만, 라우드럽 감독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라우드럽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을 통해 "미추는 풀럼과의 경기에는 출전할 수 없다. 그러나 부상 기간이 길지는 않을 것이고, 아스톤 빌라전에서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물론 팀의 간판 골잡이가 경기에 나오지 못하는 것은 악재지만, 스완지는 시즌 내내 한 선수에 모든 것을 의존할 수는 없다."라며 미추 없이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스완지는 최근 리그 네 경기에서 2무 2패를 기록하며 팀 순위가 9위로 내려앉았다. 과연 스완지가 풀럼과의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2012년, 샴의 싸컷 시상식
[웹툰] 칼카나마: 리가 전반기 결산
[웹툰] 샤빠의 터키로 축구 여행(3)
이니에스타 "비야, 바르사에 필요해"
피구 "호날두, 발롱도르 받아도 돼"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가장 흥미로운 챔스 16강 대진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