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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퀸즈파크 레인저스(이하 QPR) 미드필더 아델 타랍이 다가올 1월 열리는 2013 아프리카 컵 오브 네이션스(이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불참한다.

해리 레드냅 감독 부임 후 상승세를 타고 있는 QPR은 오는 1월 열리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때문에 큰 손해를 입지 않을 전망이다. 팀의 핵심 미드필더 타랍이 모로코 대표팀에 합류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QPR은 최근 프리미어리그에서 고대하던 첫 승을 거둠과 동시에 탈꼴찌에 성공했다. 하지만 주축 선수 타랍이 다가올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참가가 예정되어 있어 골치를 앓고 있던 터였다.

QPR의 미디어 담당 이안 테일러는 트위터를 통해 "QPR 팬들은 타랍에게 오늘 1월 팀에 남아달라고 노래를 불렀다. 그는 팀에 남은 예정"이라며 타랍이 오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불참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여전히 QPR은 안심할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타랍이 최근 AC 밀란으로 이적한다는 소문이 등장해 오는 1월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어렵사리 강등권 탈출의 희망을 살린 QPR엔 오는 1월 일정이 상당히 중요하다. 팀의 주축 자원 타랍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불참 선언이 이들에게 어떻게 작용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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