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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잉글랜드와 자메이카 이중국적을 보유하고 있는 리버풀 측면 공격수 라힘 스털링(18)이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계속 뛸 것이라고 밝혔다.

스털링은 불과 10세 때 퀸즈 파크 레인저스의 유소년 팀에 입단해서 성장하다 2010년에 리버풀 유소년 팀으로 이적했고, 지난 시즌 막바지부터 1군 경기에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올 시즌에 브랜든 로저스 감독이 리버풀의 지휘봉을 잡으면서 어린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기 시작했고, 스털링은 리그 경기 대부분에 선발로 출전하며 주전 자리를 꿰찼다.

리버풀에서의 활약에 힘입어 스털링은 잉글랜드 대표팀에 발탁됐고, 지난 11월 스웨덴과의 친선 경기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그러나 스털링은 아직 친선 경기에만 출전했기 때문에 여전히 자메이카 대표팀에서 뛸 수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스털링은 '가디언'을 통해 "나는 자메이카에서 태어났고, 가족들도 자메이카 출신이다. 그러나 나는 잉글랜드 유스 시스템을 통해 발전할 수 있었고, 잉글랜드를 배신하고 싶지 않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뛰는 것이 꿈이었다. 그리고 얼마 전에 대표팀 데뷔전을 치렀고, 앞으로는 잉글랜드 대표팀에 헌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스털링은 최근 리버풀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아직 세부 계약 사항은 드러나지 않았으나, 구단은 공식적으로 리버풀과 스털링이 새로운 계약에 사인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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