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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아스널의 미드필더 잭 윌셔(20)가 선수들의 투지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밝혔다.

아스널은 리그컵 8강전에서 4부 리그 소속의 브래드포드 시티에 패해 탈락하며 팬들에게 많은 실망을 안겼다. 아르센 벵거 감독의 지도력이 의문을 낳고, 선수들의 투지마저도 의심하게 할 결과였다.

그러나 윌셔는 아스널 선수들이 언제나 강한 투지로 경기에 임했다며, 바쁜 연말-연초 일정 속에서 선수들의 투지를 의심할 필요는 없다고 주장했다.

윌셔는 아스널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우리 자신의 투지를 의심한 적은 없다. 아스널은 훌륭한 정신력을 갖춘 팀이고, 이러한 정신력이 경기에서 나타나고 있다. 연말에는 경기에서 어떻게든 좋은 결과를 얻는 게 중요하다. 뉴캐슬과의 홈경기에서 승리하기 위해 분발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윌셔는 "이어지는 원정 경기에서는 사우스햄튼을 상대한다. 사우스햄튼은 승점이 절실한 팀이기에 어려운 경기가 되겠지만, 아스널은 일주일간 휴식을 취한다"며 연승 행진을 이어갈 여력이 충분하다고 자신했다.

리그에서 3연승을 기록 중인 아스널은 26일(현지시각)로 예정됐던 웨스트 햄과의 맞대결이 런던 지하철 파업으로 연기되면서 다른 팀과 비교해 다소 여유 있는 연말을 보내게 됐다. 뉴캐슬과의 맞대결은 30일 오전 2시 30분에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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