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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마틴 오닐 선덜랜드 감독은 팀이 이번 시즌에도 홈에서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를 꺾을 수 있다고 자신했다.

선덜랜드는 지난 1월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인저리 타임에 터진 지동원의 골에 힘입어 1-0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이후 이 경기는 선덜랜드 팬들이 뽑은 올 시즌 최고의 경기로 선정됐다.

이제 선덜랜드는 27일 자정(이하 한국시각) 맨시티를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19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그리고 오닐 감독은 지난 시즌 맨시티전을 언급하면서 선덜랜드가 다시 한 번 맨시티를 상대로 승리를 기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닐 감독은 맨시티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통해 "환상적인 승리였다. 지동원의 골 순간에 경기장은 팬들의 함성으로 가득 찼고, 그 장면을 절대 잊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올 시즌에도 우리가 가진 모든 걸 쏟아 부어 원하는 결과를 얻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선덜랜드는 23일 사우스햄튼을 상대로 스티븐 플레처의 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에 오닐 감독은 "플레처는 중요한 순간마다 팀을 구해내는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그는 팀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다."라며 플레처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플레처는 올 시즌 리그 16경기에 출전해 8골을 넣었다.

한편, 지난 시즌 맨시티전에서 극적인 골을 넣었던 지동원은 올여름 올림픽 참가 때문에 팀의 프리시즌 훈련에 합류하지 못했고,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올 시즌에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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