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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아스널의 미드필더 잭 윌셔(20)가 팀 동료 티오 월콧에게 재계약을 체결하고 팀에 남아달라고 당부했다.

월콧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아스널과의 계약이 만료되는 상황에서 재계약에 합의하지 못하며 이적설을 낳고 있다. 이와 달리 윌셔는 최근에 재계약을 체결하며 아스널에 자신의 미래를 맡겼다.

이번 시즌 월콧은 아스널에서 가장 많은 12골(모든 대회 합산)을 득점하며 팀 공격의 핵심 역할을 해내고 있다. 이에 윌셔는 월콧이 하루빨리 재계약을 체결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윌셔는 기자회견에서 "아스널의 모든 선수가 월콧의 재계약을 원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월콧이 직접 정리해야 할 문제다. 그와 구단이 합의를 이루길 바란다. 그를 만날 때마다 어서 계약하라고 말하곤 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윌셔는 "영국 출신 선수들은 모두가 좋은 친구라서 함께 다니고 밥도 같이 먹는다. 월콧이 다른 선수들의 재계약을 지켜봤으니 친구들을 따라서 재계약을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최근 아스널은 윌셔를 비롯해 키에런 깁스, 아론 램지,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 칼 젠킨슨까지 다섯 명의 영국 출신 선수들과 2018년 여름까지 재계약을 마쳤다. 아르센 벵거 감독이 영국 출신 유망주들로 팀의 뼈대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해온 가운데, 월콧의 재계약 여부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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