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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첼시의 수비수 게리 케이힐(27)이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포기하지 않았다며 선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추격을 다짐했다.

첼시는 24일 새벽(한국시각) 아스톤 빌라를 홈으로 불러들여 기록적인 8-0 대승을 거두고 프리미어 리그 3위로 올라섰다. 아직 다른 팀들과 비교해 한 경기를 덜 치렀다고는 하지만, 선두 맨유와의 승점 차이는 11점으로 벌어져 우승 경쟁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그러나 케이힐의 생각은 달랐다. 맨유는 지난 라운드에서 스완지 시티와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2점을 잃었고, 케이힐은 앞으로도 맨유가 승점을 잃을 여지가 충분히 남아 있다며 첼시가 역전 우승을 노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케이힐은 '토크스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첼시가 우승 경쟁을 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물론이다. 이번에 봤듯이 맨유는 승점을 잃었다. 맨유는 매우 강하고 많은 우승을 차지해본 팀이기에 경쟁이 쉽진 않겠지만, 우리가 승점을 잃지 않고 좋은 경기를 펼치면 괜찮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서 케이힐은 "11점은 물론 큰 차이지만, 첼시로서는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얻는 수밖에 없다. 아스톤 빌라전에서는 모든 게 맞아떨어졌다. 수비도 좋았고, 경기가 끝날 때까지 공격하면서 계속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우리의 능력을 보여줬다"며 상승세를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첼시는 오는 27일 자정에 노리치 시티를 상대로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노리치는 최근 리그 11경기에서 단 한 번의 패배만을 허용한 팀이기에 첼시로서도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된다. 전반기 맞대결에서는 첼시가 4-1로 승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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