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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수비수 파트리스 에브라(31)가 스완지 시티전 무승부에 아쉬움을 드러내며, 연말의 남은 두 경기에서는 승리를 약속했다.

맨유는 16라운드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의 더비에서 승리하며 프리미어 리그 6점 차 선두를 달리게 됐지만, 얼마 지나지 않은 18라운드 스완지 원정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맨시티에 4점 차 추격을 허용하고 말았다.

스완지를 상대로 맨유는 에브라가 선제골을 터트리며 앞서 갔지만, 득점 선두 미겔 미추에게 동점골을 허용해 끝내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기성용은 후반 교체로 투입돼 맨유의 공세를 잘 막아내며 스완지의 승점 1점 획득을 도왔다.

에브라는 맨유의 공식 방송 'MUTV'를 통해 "스완지 원정에서 맨유가 이길 자격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연말의 남은 두 경기에서 승리할 자신이 있다. 지난 무승부는 잊고 다음 경기에서 승리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에브라는 "홈에서 뉴캐슬과 웨스트 브롬을 상대로 연달아 승리를 거둬야 한다. 지금은 시즌에서 중요한 시기이기에 최대한 많은 승점을 따내야 한다. 홈에서 치르는 경기는 자신 있다"며 팬들의 응원을 당부했다.

맨유는 오는 27일과 30일 자정(한국시각)에 뉴캐슬과 웨스트 브롬을 연달아 상대한다. 바쁜 연말 일정에서 맨유가 원하는 결과를 얻어 리그 선두를 질주할지, 아니면 다른 팀들의 추격을 허용할지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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