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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선덜랜드의 공격수 스티븐 플레처(25)가 팀이 프리미어 리그에서 강등되는 일은 없으리라고 자신했다.

올여름 1,2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울버햄튼을 떠나 선덜랜드에 입단한 플레처는 곧바로 팀의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그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8골을 득점하며 선덜랜드에 부족했던 득점력을 책임지고 있다.

지난 사우스햄튼과의 경기에서도 선덜랜드는 플레처의 골로 1-0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최근 부진을 거듭하며 강등권으로 추락할 위기에 놓였던 선덜랜드이기에 플레처가 안긴 승리는 의미가 컸다.

플레처는 잉글랜드 언론 '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선덜랜드의 강등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던데, 선수들은 그런 이야기는 하지도 듣지도 않았다. 우리는 좋은 팀이다. 한 경기씩 침착하게 임하면 된다. 앞으로 몇 승만 더 거두면 된다"고 자신했다.

이어서 플레처는 "2013년은 선덜랜드에 좋은 한 해가 될 수 있다. 바쁜 연말 일정을 벗어나 최대한 승점을 쌓고 상승세를 이어가면 된다"며 분발을 다짐했다.

선덜랜드는 오는 27일 자정(한국시각)에 지난 시즌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를 홈으로 불러들여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 시즌에는 지동원의 결승골로 선덜랜드가 극적인 승리를 거뒀던 가운데, 이번 시즌에도 당시의 영광이 재현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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