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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QPR이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전문 수비형 미드필더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QPR은 지난여름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으며 박지성, 에스테반 그라네로, 주제 보싱와, 스테판 음비아, 줄리우 세자르, 다비드 호일렛 등을 영입했다. 그러나 QPR은 공수에 걸쳐 균형이 전혀 맞지 않는 모습으로 리그 초반 부진한 성적을 거뒀으며 18경기를 치른 현재까지 1승 7무 10패라는 최악의 성적으로 19위에 머물러 있다.

결국 QPR은 13라운드 만에 마크 휴즈 감독을 경질한 뒤 해리 레드냅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고, 1월 이적 시장에서도 추가 영입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당초 잉글랜드 현지 언론은 QPR이 부족한 공격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격수를 노리리라 예상했지만, 최근에는 잇따라 모하메드 디아메, 얀 음빌라의 이적설을 제기하며 중앙 미드필더 보강을 예상하고 있다.

잉글랜드 주간지 '피플'은 레드냅이 올 시즌 웨스트 햄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모하메드 디아메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디아메는 놀라운 신체적 능력과 활동량으로 공수에 걸쳐 웨스트 햄을 이끌었지만,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면서 장기간 결장이 불가피하다. 그럼에도 그의 바이아웃 금액이 3백5십만 파운드에 불과해 레드냅이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고 한다.

여기에 '데일리 미러'는 프랑스 대표팀 출신 미드필더 얀 음빌라의 이적설까지 제기해, 레드냅 감독이 수비형 미드필더의 영입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는 것을 예상할 수 있게 했다.

박지성은 올 시즌 QPR에서 중앙 미드필더와 측면을 오가면서 활약을 펼쳤다. 최근 박지성이 경기에서 연이어 결장한 가운데, 일련의 이적설이 박지성의 입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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