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첼시에서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언(이하 WBA)으로 임대 이적해 준수한 모습을 이어가고 있는 로멜루 루카쿠가 올 시즌은 WBA에서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루카쿠는 다가올 1월 첼시로 복귀하는 것보다 WBA에서 시즌을 마무리하길 바라고 있다. 루카쿠는 WBA 유니폼을 입고 16경기에 나서 6골을 기록 중에 있다.

'18세' 어린 나이에 첼시에 입단한 루카쿠는 지난 시즌 별다른 인상을 심어주지 못하며 많은 출장 기회를 잡지 못했다. 첼시는 루카쿠의 성장을 위해 그를 한 시즌 간 WBA에 임대 이적시켰고 지금까지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루카쿠는 23일(한국 시각) 열린 노리치 시티와의 경기에서 팀의 결승골을 넣으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남은 시즌을 이 곳에서 보내고 싶다. 정말이야!!!"라는 메시지를 남겨 화제를 모았다.

루카쿠는 올 시즌 WBA에서 좋은 활약으로 지난 시즌의 실망감을 넘어 자신감을 쌓아가고 있다. 선수 본인은 당장 첼시에서 압박감에 시달리는 것보다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길 원하고 있다.

첼시는 올 시즌 최전방에 위치한 페르난도 토레스의 경기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으며, 상황이 여의치 않을 경우 루카쿠의 복귀도 충분히 고려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해외파스타툰: 상실의 시대
[웹툰] 축구주권! 막장어워드 3부
레드납 "QPR 스타들 돈 값 못한다"
기성용 "맨유전 목표는 승점 3점"
퍼거슨 "호날두 복귀는 불가능해"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가장 흥미로운 챔스 16강 대진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