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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토트넘의 왼쪽 측면 수비수 베누아 아수-에코토는 그의 첼시행 소문에 관해 아는 바가 없다고 밝혔다.

첼시는 팀의 핵심 선수인 애슐리 콜과 아직도 계약 연장에 사인하지 못했다. 팀이 올 시즌부터 시행하는 새로운 계약 정책 때문에, 첼시가 남은 10일여 시간 안에 콜과 재계약할 가능성은 사실상 그리 높지 않다.

이에 따라 첼시의 새로운 왼쪽 측면 수비수에 관한 소문들이 피어오르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의 측면 수비수 마르셀루가 콜의 대체자로 첼시로 이적한다는 소식과 더불어 토트넘의 아수-에코토의 첼시행 가능성이 제기됐다.

토트넘 수비수 아수-에코토는 관련 소식에 아는 바가 없다고 전했다. 그는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나는 토트넘과 2015년까지 계약되어 있고 팀이 나를 이적시키길 원하는지 알지 못한다. 내게 있어 이는 뜬소문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아수-에코토는 2006년 토트넘에 입단해 프리미어리그 186경기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부상 악재가 겹치며 단 세 차례 경기에 나섰을 뿐이다.

첼시 입장에서 토트넘에서 주전으로 나서지 못하는 아수-에코토를 콜의 대체자로 고려한다고 보기엔 다소 어려운 측면이 존재한다. 하지만 선수단 내에 콜을 제외하면 라이언 버틀랜드 만이 남게 되어 빠른 보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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