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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위건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유망주 앙헬로 엔리케스의 임대를 앞두고 그의 기량을 맨유 주전급으로 향상 시키겠다고 밝혔다.

맨유는 지난여름, 칠레의 대형 유망주로 꼽히는 엔리케스를 영입했다. 이미 A매치 무대에 나서 데뷔골을 터트리기도 한 18세의 엔리케스는 아직 맨유 1군 팀에서는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이에 프리미어리그 강등권에 처져있는 위건은 맨유 측에 엔리케스 긴급 임대를 요청했다. 위건은 엔리케스 임대를 통해 부족한 팀의 공격력을 보완하는 한편, 맨유 유망주에 출장 기회를 제공하며 성장을 이끌어내는 윈-윈 전략을 제시한 상황.

양 팀 간의 협상이 이미 마무리된 가운데, 위건의 마르티네스 감독은 '데일리 메일'을 통해 "엔리케스는 훌륭한 골잡이다. 모두가 그의 능력을 머지않아 보게 될 것이다. 그는 칠레 무대에서 훌륭한 득점 행진을 이어간 바 있다"며 임대 영입을 통해 자신의 지도를 받게 될 엔리케스의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이어 "나는 엔리케스가 맨유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리라고 확신한다. 이러한 선수와 함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우리는 과거 톰 클레버리가 그랬듯 엔리케스의 성장을 이끌어낼 것"이라며 이번 계약을 통해 다시 한 번 맨유와 위건 모두가 이득을 얻게 된다고 덧붙였다.

맨유는 그동안 여러 젊은 선수들을 임대 이적을 통해 성장시킨 바 있다. 마르티네스 감독이 언급한 클레버리는 2011-12시즌 위건에서, 대니 웰벡은 선덜랜드에서 주전 출장 경험을 쌓으며 현재 맨유 선수단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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