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용훈 기자 = 리버풀의 수비수 제이미 캐러거(34)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어린 시절부터 리버풀에서 자라난 캐러거는 1996년에 1군에 데뷔한 이후로 지금까지 700번이 넘는 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레전드로 선수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그러나 이번 시즌에는 중앙 수비진에 마틴 스크르텔과 다니엘 아게르가 확고하게 주전으로 자리를 잡으면서 캐러거의 입지는 과거보다 좁아진 것이 사실이다. 이에 캐러거의 행보에는 자연스럽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캐러거는 잉글랜드 언론 '데일리 익스프레스'를 통해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할 가능성도 있다. 계약 마지막 시즌인데 구단에서 아직 아무런 얘기가 없다. 마음을 열어두고 있지만, 팀에 피해가 된다면 돈 때문에 선수 생활을 지속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잡을 수 있는 팀으로의 이적에 대해서는 "다른 팀으로는 가지 않는다. 내겐 리버풀이 전부"라며 '원 클럽 맨'으로서 선수 생활을 마감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시즌 캐러거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단 한 경기에만 선발로 출전하고, 다섯 경기에는 교체로 모습을 드러냈다. 과연 캐러거가 재계약을 체결하고 선수 생활을 이어갈지, 아니면 은퇴를 선언할지 주목된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해외파스타툰: 상실의 시대
[웹툰] 스타플레이어: YNWA -7
레드납 "QPR 스타들 돈 값 못한다"
기성용 "맨유전 목표는 승점 3점"
퍼거슨 "호날두 복귀는 불가능해"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가장 흥미로운 챔스 16강 대진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