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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에버튼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지난 스토크 시티와의 경기에서 상대 수비수에 '박치기'를 가해 출장 징계를 받은 마루앙 펠라이니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에버튼은 박싱 데이를 앞두고 팀의 핵심 선수 펠라이니가 앞으로 세 경기에 출장하지 못하는 상황에 처했다. 펠라이니는 지난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경기에서 상대 수비수 라이언 쇼크로스를 수차례 머리와 팔꿈치로 가격한 사실이 드러나며 이와 같은 징계를 받았다.

에버튼과 스토크 시티의 경기 중에는 주심이 펠라이니의 비신사적인 행동을 눈치채지 못해 별다른 조치가 취해지진 않았지만 경기 후 이뤄진 비디오 판독을 통해 펠라이니의 '범행'이 발각되어 징계로 이어졌다. 에버튼의 모예스 감독은 펠라이니의 행동이 팀에 큰 실망을 안겨줬다고 밝혔다.

모예스는 "이 일에 관해 펠라이니와 몇 차례 이야기를 나눴고, 사실 확인 후, 그에게 매우 실망했다고 전하기도 했다"며 소속 팀 선수가 경기 중 저지른 일은 분명 잘못된 행동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펠라이니는 자신의 행동을 뉘우치고 있다. 팀이 시즌 중 가장 중요한 순간을 눈앞에 둔 가운데, 펠라이니가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된 건 분명 큰 타격이다"며 팀 입장에선 펠라이니가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상황이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에버튼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6승 9무 2패의 성적으로 리그 6위에 올라있다. 시즌 초반 상당히 좋은 흐름을 보였던 에버튼은 11월 이후 2승 5무 1패라는 다소 아쉬운 성적을 이어가고 있어 펠라이니의 공백이 더욱 뼈아프게 다가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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